4月 14, 2025 인테리어 : 글을 쓰는 담백한 공간 考案: haesu jin 누군가를 생각하고, 회상하며, 편지지에 글을 쓰는 공간이에요.때론 소중한 이와 서로 마주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글을 숨겨가며 쓰고,떄론 스스로를 마주하며, 담백하게 글을 담아내는 공간이에요.차분하고, 담백하게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共有する: リンクがクリップボードにコピーされました 前の記事 음료와 베이커리 : 비건 카페 널담은공간이란?の記事をすべて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