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담의 가치
널담은공간은 널담의 가치를 담은 오프라인 공간으로,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전 메뉴를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는
비건 디저트와 음료로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합니다.
널담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편지함은
고객이 작성한 엽서를 이듬해 같은 날짜에 발송해,
미래의 자신 또는 소중한 이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널담은공간이란?
널담은공간'은 소중한 사람과 나 자신에게 진심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공간에서는 연간 10만개가 넘는 편지가 담아지고, 보관되며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찾아주시고,편지는 전세계로 보내집니다.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건 식품과 엽서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합니다.

널담의 현재
2017년 '서울 해방촌'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널담은
현재 '수원 화홍문점'과 '서울 경복궁점'을 포함한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마음을 담아내는 최적의 공간을 찾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싱가포르 매장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나아갑니다.
널담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위로와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단순한 공간을 넘어, 마음과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널담은 오늘도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365개의 함, 미래로 보내는 편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세요.
널담은공간은 소중한 사람이나 자신에게 1년 후 미래로 편지를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엽서 카페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365개의 엽서함이며,
이곳에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엽서를 넣으면 이듬해 같은 날 발송해 드립니다.
널담은공간에서 미래를 기다리는 설렘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즐거움을 나누세요.

수 많은 편지와 마음
편지는 스스로에게 혹은 누구에게나 쓸 수 있으며, 편지에 담긴 순간들은 각기 다릅니다.
지금의 힘든 마음, 기쁨, 성취 등 다양한 감정을 기록할 수 있으며,
사소한 일상부터 중요한 인생의 희노애락까지 담아낼 수 있습니다.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다이어리 쓰듯,
고백하듯 편지에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느리지만,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널담이 생각하는 편지 서비스란
널담은공간의 편지 서비스는 기록된 편지가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이에게 도착할 때의 설렘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편지를 통해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고, 표현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널담은공간은 모든 이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표현하며, 나눌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늘의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일의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느림 속에서 발견하는 따뜻한 가치를 경험해보세요.

편지 이용 안내
실링 왁스 작업 안내
안전 안내
뜨거운 불을 사용하는 실링왁스 작업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주세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직원의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실링 작업 중 촛불의 재가 작업대에 묻을 수 있습니다. 매장 직원이 작업대를 수시로 닦고 있지만, 작업 특성상 몸이나 소지품에 재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널담은공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모든 디저트 및 베이커리와 음료는 ‘비건’으로 제공됩니다.
‘널담은공간’은 환경과 동물 복지를 생각하는 널담 브랜드의 가치와 연결된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라떼는 귀리 기반의 우유와 직접 개발한 식물성 기반의 크림을 사용하며,
우유, 계란,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크루아상, 크로플,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도 모두 비건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널담(Nuldam)’과 ‘널담은공간(Nuldam Space)’은
하나의 브랜드로 기반합니다.
널담은 2017년도부터 디저트를 만들고, 개발해온 브랜드 입니다.
널담은 가족이 암에 걸려 치료를 받던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디저트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널담은공간’으로 만들어졌고,
고민하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음식이 비건 디저트와 베이커리, 음료로 표현되었습니다.
고민하는 널담은 더 나은 식품을 꾸준히 널담은공간에서 함께 선보이려고 합니다.